프랑스 출신 축구선수 뱅자맹 멩디(28·멘시티)가 "1만명과 성관계를 맺어봤다"라고 말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30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 체스터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멩디가 피해자를 성폭행한 뒤 "괜찮아, 난 1만명과 성관계를 맺어봤어"라고 말했다는 증언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