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 사건과 관련해 30일 오전 10시 기준 25건 수사를 의뢰받아 15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으로 보면 부산 남부경찰서가 4건,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2건씩 수사하고 있다. 경남경찰청과 경기 안성경찰서·시흥경찰서, 인천 계양경찰서,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충남 청양경찰서, 충북 충주경찰서도 1건씩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