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엔 해변에서 여유를 만끽 중인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한뼘'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이 늘씬한 '바비인형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더욱이 나나는 남다른 볼륨감과 '애플 힙'을 노출하며 아찔한 섹시미를 뿜어냈다.감쪽같이 사라진 전신 타투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나나는 모친의 부탁으로 전신 타투를 모두 지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