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네

통키왕피구 0 07.22 19:50

딸과 해변 간 ‘차세찌♥’한채아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네 


배우 한채아가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7월 29일 한채아는 개인 SNS에 ‘차차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한채아는 해변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겼다. 사진에는 한채아와 딸의 여유로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초근접인데도 한채아는 굴욕이 없는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뽐냈다.

게시물을 본 SBS 전 아나운서 장예원은 “엄마가 아니라 차차 언니 같네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채아는 “뭐가 먹고 싶을까 예원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1982년생인 한채아의 현재 나이는 41세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은 MBN 예능 프로그램 ‘쉬는부부’에 출연 중이다. (사진=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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