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모나코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19일 클라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eze #monaco #monteCarlo #France"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클라라가 긴 원피스를 입은 채 여행을 즐기고 있다. 특히 높은 곳에 걸터앉아 자세를 취하는 클라라의 자태가 아슬아슬하면서도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