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의 발기가 4시간 미만 지속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면 음경이 수그러들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1. 빨리 달리기, 활기차게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은 피가 다른 부위로 흐르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 따뜻한 물로 목욕하기
3. 소변 보기
4. 진통제 복용
세스 박사는 “그러나 음경 발기가 4시간 이상 지속될 때는 가능한 한 빨리 가장 가까운 병원의 응급실을 찾아 음경의 영구 손상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상을 오랫동안 무시할수록 음경이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