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블랙 망사 조끼와 함께 화이트 숏팬츠를 매치하여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화이트 헤어밴드를 착용해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후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이 부부는 제주도에서의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진재영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