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이 화보 같은 일상을 자랑했다. 10일 배우 이주빈의 개인 채널에는 "살것같다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중단발의 이주빈은 단아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170CM라고 해도 믿을 우월한 비율을 가진 이주빈은 일상생활 중에도 우아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