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랑 KBS 캐스터

람볼 0 07.18 15:09

20240624517213.jpg 


KBS 뉴스9에서 날씨 예보를 하고 있는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제주도부터 장맛비가 쏟아져도 서울에는 해가 쨍쨍하고 더운 날씨가 될 수 있다”며 “장마가 시작됐다는 것이지 전국적으로 비가 오는 게 아니라 좁은 지역에 퍼붓듯이 쏟아지는 게릴라성 폭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 지하차도나 하천 근처 등에서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Comments

커뮤니티 게시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