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아내의 뛰어난 미모가 화제다.
축구팬들은 경기장 안에서는 축구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과 화려한 플레이에 열광하지만, 경기장 밖에서도 미모가 뛰어난 축구 선수의 아내들에게 또 다른 관심을 주고 있다.
김진수의 아내 김정아는 아나운서 출신으로,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1년 연애 후에 결혼했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세련된 스타일, 그리고 가족을 향한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또한 김진수는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my ♥"라고 올리며 아내의 미모를 과시하기도 하고, "두아이의 엄마지만 엄마이기전에 예쁘고 예쁜 우리정아"라며 여전히 사람꾼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