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5일 허가윤은 "원피스 수영복 자국 그대로 태닝", "몸통만 하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허가윤은 모래사장 위 설치된 네트 옆에 서 있는 모습이다. 허가윤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검은색 크롭 티셔츠를 걸쳐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