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일, 권은비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4'에서 무대를 꾸몄다.
완벽한 무대와 명품 몸매로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거머쥔 권은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의 흥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물을 쏘며 즐기는 '워터밤' 무대 특성상 가벼운 의상이 과도한 관심을 받고 있다.
권은비는 지난해 파격적인 비키니 패션으로 큰 화제가 됐다. 이에 올해 또한 많은 관객들의 그의 의상에 기대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