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선미는 노란색 비키니에 브라톱, 노란색 반바지를 입은 채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상큼한 미소가 이목을 끌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있었어요", "팬서비스 대단했던 공연입니다", "예뻐요", "워터밤 퀸" 등의 댓글을 올렸다.한편 선미는 지난달 13일 음원 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