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인형 같은 미모로 시크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다니엘은 14일 뉴진스 SNS 계정에 글로벌 앰버서더를 맡고 있는 브랜드의 일본 오사카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독특한 모양의 모자부터 재킷, 스커트, 롱부츠까지 모두 아이보리색으로 맞춘 룩을 선보였다.
금발에 인형 같은 미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다니엘은 같은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박보검과 나란히 서서 시크한 포즈를 취했다.
박보검은 몸을 기울여 가며 다니엘의 사진을 찍어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지난달 싱글 '슈퍼내추럴'을 발매하고 일본에 공식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