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스와 질의 궁합

망두타큐렐 0 07.12 10:06

질은 뻥 뚫린 구멍이 아니라 납작하게 눌려 있다. 질의 입구가 넓다, 좁다 운운하지만 질에서 사이즈는 별 의미가 없다. 다만 자신의 질에 비해 남자의 것이 유난히 왜소하게 느껴진다면, 상대적인 이유를 찾아봐야 한다. 과거 굵고 단단한 남자와 섹스를 주로 해왔다면 거기에 익숙해져서 현재 남자의 페니스를 섭섭하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다. 한번 맵게 먹으면 점점 더 매운맛을 먹어야만 자극을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다. 다시 상대에 맞춰 적응할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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