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남성의 그 곳이 클수록 좋아한다.

명륜진샤오미 0 07.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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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여성은 그 곳이 클수록 좋아할까?


남성의 큰 심벌은 여성의 성적인 심리에 강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그래서 어떤 남성들은 혹시 보디빌딩처럼 자위행위로 사이즈를 키울 수 있을까? 하고 열심히 훈련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성기는 단련시킨다고 커지지는 않는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그렇다해서 여성은 좋아할까?


실제로는 무조건 크다고 해서 모든 여성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것이다. 여성의 질은 아기를 낳을 수 있을 만큼 넓어지기도 하고 삽입식 생리대를 넣을 수 있을 만큼 좁아지기도 한다.


즉, 심벌이 어떤 사이즈건 간에 여성의 질에 맞춰 신축이 가능하다. 또한 여성의 쾌감도는 질 입구에서 3분의 1지점에 몰려있어 여성의 평균적인 질 사이즈를 생각할 때 평상시 7~8cm, 발기했을 때 9~10cm 정도면 무난히 미션 성공!




공연히 큰 심벌만 믿고 자신의 욕구를 절제하지 못해 과도하게 성욕을 채우려는 당신.


오히려 큰 심벌은 여성에게 만족은 커녕 아픔만 안겨줄 뿐이다. 심벌의 크기보다는 상대방의 배려와 편안한 기분이 만족감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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