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

내자랑4가지 0 07.10 17:21

Q 성기가 간지럽거나 따갑기만 해도 성병이 아닌가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귀두의 경계면을 따라서 모래알같이 오돌도돌하게 나있는 ‘진주양구진’을 곤지름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진주양구진은 성병이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돌기가 엉뚱한 위치에 있거나 크기가 점점 커지면 문제가 되므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귀두와 포피 사이에 염증이 생겨 헐거나 고름이 생기는 ‘귀두 포피염’도 성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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