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소컴플렉스

1885년 프랑스 파리의 한 카페에서 2~3분 정도에 불과한 동영상을 상영 하면서 시작된 영화는 이제 생활의 일부분이 됐다. 특히 포르노 영화는 성생활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쳤는데 성의 개방화에 일조한 반면 많은 남 성들에게 컴플렉스를 심어 줬다.

전문 포르노 배우들의 거대한 심볼을 보면서 왜소컴플렉스를 갖게 된 것 이다.

사실 80%에 달하는 남성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왜소컴플렉스를 갖고 있다. 심볼의 크기가 남성다움과 정력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통상 7㎝ 이상이면 부부관계에 전혀 장애가 없다. 하지만 자신의 심볼이 왜소하다고 생각할 경우 자신감을 상실해 성욕의 감퇴는 물론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시킨다.

따라서 조루와 같은 2차적 증세로 악화된 경우라면 반드시 전문의의 상 담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