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에 모나코 볼 수 있겠다
싶었는데 안나오네
블라급 모제가
이런 업소로 간다는건
거절을 잘 못하거나
수위를 낮추고 숨고싶어한다는 거
아님 또 그놈의 스토커?
근데 안 나오네
그래 모나코야 잘 생각했다
거기서 숨어 텅텅거리든
다른데서 마인드닫고
혹 내상기떠서 인기가 식든
다른데는 널 기억하는 사람들
구경이라도 하고 싶은 사람들
지명들이라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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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남 설ㄹㅇ 여길
안 좋아하는 이유는
당산 탐탐처럼
언니들어오기전
개잡소리 경고성 수위훈계
주접을 떨기 때문
물론 그래도
탐탐에 비하면 4분의 1도 안 됨
모까후기보고
여기 강남 설xx하늘이 봤는데
애는 티마 피부는 좋으나
안마 휴게텔 아줌마스타일
그렇다고 상대적으로
피마가 좋은것도 아님
와꾸는 ㅜㅜ
초객인데 업장 훈계듣고
안마 아줌마 들어와서
영구웃음 때리며
플레이 때 요령피움
모나코도 결국 접견을 포기한
수많은 언니 중 하나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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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위 정보가 틀린 정보인데
나 혼자 깝친거면 죄송
불확실 한 일이 많아 그런일이
가끔 생길 수도 있음
헛소문이란 소리도 있고
글 올려봐야 헛소문인지 아닌지
알아볼 수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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