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이무송계란탁 0 07.08 17:58

7만에  모나코 볼  수 있겠다

싶었는데  안나오네


블라급 모제가

이런 업소로 간다는건

거절을 잘 못하거나

수위를 낮추고  숨고싶어한다는 거

아님  또 그놈의 스토커?


근데  안 나오네


그래  모나코야  잘 생각했다


거기서  숨어   텅텅거리든

다른데서 마인드닫고 

혹  내상기떠서 인기가 식든


다른데는  널 기억하는 사람들

구경이라도  하고  싶은 사람들

지명들이라도  있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강남 설ㄹㅇ 여길

안 좋아하는 이유는


당산 탐탐처럼

언니들어오기전

개잡소리 경고성 수위훈계

주접을  떨기 때문


물론 그래도

탐탐에 비하면   4분의   1도  안 됨


모까후기보고

여기 강남 설xx하늘이  봤는데


애는 티마 피부는 좋으나

안마 휴게텔 아줌마스타일


그렇다고  상대적으로

피마가  좋은것도 아님

와꾸는 ㅜㅜ 


초객인데  업장 훈계듣고

안마 아줌마 들어와서

영구웃음 때리며


플레이  때 요령피움



모나코도 결국 접견을 포기한

수많은   언니 중  하나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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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위 정보가  틀린 정보인데

나 혼자 깝친거면 죄송

불확실 한 일이 많아  그런일이

가끔  생길 수도  있음


헛소문이란 소리도 있고

글 올려봐야 헛소문인지 아닌지

알아볼 수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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