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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상위에서 여성의 엉덩이 운동은 크게 들었다 놓기와 흔들기, 돌리기로 나뉜다.

골반을 들어 올렸다 내리기를 3~5초 간격을 하는 것이 좋고, 흔들 때는 엉덩이를 튕기듯

살짝 흔들어주면 된다. 돌릴 때는 리듬을 타는 것이 중요하다.

허리와 좌우 골반을 이용해 돌리는데 시계 방향과 시계 반대방향으로 번갈아 해주는 것이 좋다.

1. 처음에는 슬로우 모드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남성이 엎드린 여성의 뒤에서 삽입하는 후배위에서도 방법은 대동소이하다.

엉덩이를 들었다 놓는 대신 앞뒤로 몸 전체를 크게 움직여주면 된다. 여성 상위보다는 엉덩이의

움직임이 제한되지만 자신의 몸 앞에서 엉덩이를 흔들거리는 여성의 모습은 남성들에게

색다른 자극으로 다가온다.

2. 좀 더 고난이도 테크닉으로는 비틀기가 있다.

삽입된 상태에서 상체를 꽈배기처럼 좌우로 비틀면 자연스럽게 남성의 성기가 여성의 질 내에서

자극을 받게 된다.

비트는 정도와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특별한 쾌감에 남성들의 만족도는 급상승한다.

여성 상위시 여성이 쾌감에 젖어 몸을 갑자기 활처럼 젖힐 때

남성도 덩달아 강렬한 느낌을 받는 것도 같은 이치다.

3. 골반 근육에 힘을 가해 남성의 성기를 조여 주는 것도 남성을 사로잡는 엉덩이 테크닉이다.

항문 쪽에 힘을 가하게 되면 질 근육도 수축되는데 삽입되어 있는 남성의 성기를 꼭 쥐어주는 것

같은 느낌에 남성은 당장이라도 사정에 다다를 것 같은 위기감을 느끼게 된다.

물론 어느 정도 성적 능력을 갖춘 여성의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전제한다.

4. 마무리는 엉덩이 댄스를 권장한다.

요염한 요부의 색욕을 풀듯 남성의 몸 위에서

마치 춤추는 것처럼 현란하게 몸을 흔들며 마음껏 움직이는 것.

성관계 초반이 아닌 마무리로 하는 이유는 엉덩이 움직임에 참지 못하고 남성이

일순 사정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여성의 화끈한 엉덩이 놀림이 주는 자극은 강렬하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