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 정신의학계에서는 자위가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경감해주며, 자존감을 높여준다고 한다.
시험보기전 딸딸이는 자존감 상승으로 자신의 정답에 확신을 가질 수 있게 해주며 이는 쓸모없는 고민으로 인한 오답을 줄여주고 시간단축에 도움이 된다.
2. 집중해서 치는 딸딸이는 자신의 성감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시험볼때 고추의 방향을 최적으로 결정해 쓸데없는 자극으로 인한 집중력 감퇴를 방지 할 수 있다.
3. 2003년 오스트렐리아 암 위원회의 그레이엄 질스(Graham Giles)가[ 이끄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팀은 남성의 잦은 자위가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로서 시험도중 혹시 모를 전립선 암으로 인한 통증을 예방하고 시험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해준다.
4. 몽정을 예방하여 시험볼때 엄마가 혹시 아침에 빨래하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으로 시험을 망치는 일이 없어진다. 시험에 집중하지 못할 요소를 애초에 차단하는것.
5. 자위 도중에는 면역 글로블린 A의 분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물질은 감기, 독감 등에 잘 걸리지 않도록 우리 몸을 방어한다. 컨디션 관리를 위해서 시험 전날은 필수적으로 딸을 쳐야한다.
6. 자위는 몸 구석구석 근육의 긴장을 풀어 휴식상태로 돌아가게 해준다. 이는 마사지 효과와 비슷하다. 자위는 뇌 속에서 엔돌핀 분비를 촉진하여 두통, 요통, 근육통, 생리통, 치통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통증을 감소시키거나 없애준다고 한다. 실제로 편두통에 걸린 사람의 절반은 성행위 중 통증이 훨씬 줄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따라서 시험 전날 자위를 하면 가장 편안한 몸상태로 시험을 볼 수 있는것이다. 꼭 전날 딸치고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