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스타일 워너비 아이콘들만 차지해 온 배럴걸
“조이, 밝고 사랑스러우면서 건강한 매력으로 어필”
워터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이 레드벨벳 ‘조이’를 새로운 전속 브랜드 모델인 ‘배럴걸’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매년 스타일 아이콘을 배럴걸로 선정해 온 배럴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건강한 매력을 동시에 담은 룩북과 스포츠 제품 라인업을 공개해 왔다.
배럴은 다양한 무대와 MV를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쌓아 온 조이를 새 배럴걸로 발탁하면서 23년 시즌 새 화보도 촬영했다. 이번 2023 SS시즌 배럴 화보에는 감각적인 래쉬가드룩이 중심을 이뤘으며 조이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룩을 소화해 현장의 갈채를 이끌어냈다.
배럴 관계자는 “조이가 가진 밝고 톡톡 튀는 매력은 요즘 트렌드에 가장 잘 맞으면서도 배럴 고유의 젊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와도 정확하게 일치한다.”라며 모델 기용 배경을 밝혔다. 또한 “스타일 아이콘인 조이를 통해 워터 스포츠가 주는 건강함과 즐거움을 전파하고 더 새로워진 배럴의 모습들도 보여드리려 하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배럴은 조이와 함께 한 2023 새 시즌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조이 화보 속 배럴의 23 SS 제품에 대한 정보 및 화보사진 등은 배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