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하니가 사랑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하니는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하니.
이날 하니는 금빛 단추와 블랙 트리밍이 돋보이는 화이트 롱 재킷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하니는 발목 위로 올라오는 양말과 운동화 역시 블랙 앤 화이트 배색을 택해 화사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하니는 새빨간 숄더백을 매치해 컬러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가방 스트랩에는 하니의 영문 이름인 'HANNI'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니.
또한 하니는 앞머리와 옆머리를 내린 뒤 긴 머리를 높이 올려 묶은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