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맺을 때 남자 친구의 귀에 바람을 넣으면서 살짝 핥아주면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더라고요. 점점 가슴 쪽으로 내려가면서 혀를 이용하면 흥분 지수가 제대로 업되죠. -김유진(29세,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