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크면 정력 세다' 과학적 근거 없어

애무부장관 0 03.13 00:57

`귀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는 없다'라는 옛말이 있다.

관상학적으로 코를 얼마나 중시했는지 짐작케 해주는 말이다.

고대 로마인도 남자의 성기는 코의 크기와 비례한다며 `로마의 코'라 는
말로 정력 강한 남성을 표현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런 속설은 과 학적으로 볼 때 다소 무리가 따른다.
즉 코가 크다고 해서 심볼이 크 거나 정력이 센 것은 아니다.

문화사적 관점에서 볼 때 원시시대부터 남성은 큰 심볼을 갖기를 원 했다.

여성 조상들이 크고 단단한 심볼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이는 섹 스때 심볼이 마찰력으로 쾌감을 높여주고 깊은 삽입이 임신 성공
률을 높인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성들은 선택받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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