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어린이날 기념으로 아이들에게 교통카드와 특별한 만찬을 준비했다.
지난 6일 소유진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빠의 어린이날 선물·· 편의점에서 스스로 쓸 수 있게 #교통카드 만들어주기 기념으로 10000원씩 충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종원은 소유진과 편의점에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교통카드를 구매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