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 2형 엄청 신경쓰이네요

바니걸 0 01.25 14:07

결혼하기전부터 10년간 이어오던 달림생활인데

1년정도 발끊었다가 개가 똥 못끊는다고 다시 달리는데

귀두주변에 헤르페스 2형이 생기더라고요

와이프한테도 미안하고 혼자 조용히 비뇨기과가서

레이저제거하고 가다실 주사맞긴했는데

그래봐야 바이러스는 영구제거가 아니고

장기간 몸에 남아서 언제든 발현되고 전염도 쉽다고해서

요즘 관계도 피하는 중입니다


달림에 대한 유혹도 힘들고

이거 영구치료등 관리하는 방법이 없는지

여자들기 2형에 더 취약하다는데 여지껏 ㅇㅍ가서도

ㅂㅃ같은거 하면서 비슷한 종기나 바이러스흔적을

가진 여자들은 못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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