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가본 형님들은

한탕 0 01.11 21:51

요즘은아니고 레깅스룸같은거 궁금하긴한데

이게 술먹고 2차까지 진행되는건 아닌거지?

차라리 확정적인 안마가 나은걸까

혼자가보고싶긴한데 가본적이없으니까 시스템자체를 모르겠더라

그냥 초이스한 아가씨가 재밌게 분위기띄워주면서 술마시는게 끝인건지

술마시고 터치만 하는것만으로도 요새는 행복할것같다..

나이드니까 이제 팔팔정 하나씩 들고다님

참고로 업장에는 3개월에 한두번만 가는사람임.. 강직도가 요새 떨어지는감이 있어서 팔팔정 주머니에 넣고다니는데

거의 1년에 4회정도만 복용하는듯 예전처럼 달림도 줄어들긴하네 술마시면 찾아오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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