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와 잠자리

혐오 0 01.10 16:41

솔직히 이야기 하면 엄청 친한 여자애는 아니고 그냥 보면 편안하게 잘 놀기도하고

 

둘이서 성적인 대화도 많이 하고 술도 자주 먹고 했는데 

 

내가 술 먹는데 너무 ㅅㅅ생각이 나서 항상 여자애를 택시태워 보내주는데

 

진짜 못 참을거같아서 내가 모텔로 데려갔는데 첨엔 싫어하더니 

 

막상 하니까 좋았는지 처음하고 나서 쉬고있는데 내옆에와서 내꺼 ㄱㅊ 만지더니

 

입으로 바로 가져가던데 ㅋㅋ 그리고 나서 한번 또 하고 지금 자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제 슬슬 자고 자다깨서 한번 더 해야겠다 ㅎ 형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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