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사무적이냐
오래 안가다가 최근에 몇번 갔는데 무슨 커리큘럼 있나
해줄건 다해주는데 딱 거기까지고
말도 안걸고 그러네
옛날 로드샵 푸잉들 서비스가 구립구나
가면 애인같이 엄청 들이대고 지금 유료옵션들
그냥 자기가 알아서 해주고 그런 친구들 많았는데
싸고나면 대화도 많이 하고 그립다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