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돈많은사람이 참 많다.
예를들어 여캠방에 하루 몇십 몇백씩 쏘는형들...
그들에게 안마에가서 20-30쓰는건 우스운 일일지도 모른다.
허나 그들에게는 가지지못한 행복이 있다.
간절한 행복...
나같은 서민에게는 돈모아서 20여만원내고 안마한번 다녀왔을때의 행복이란...
돈많아서 돈걱정없이 안마 쉽게 다니는형들보다
나처럼 큰맘먹고 안마 한달에 두번가는 내가 더 행복하다생각한다.
보구있지 형?
아 물론 부자인게 부러운건 팩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