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흥을 딱 20살 되자마자 시작했어
지금은 20대 후반
주로 다니는 종목은 한국인건마
요즘은 보기힘든 핸플방 이런데도 자주갔었고
오피나 휴게처럼 떡치는곳은 거의 안갸
서비스받는건 좋아해는데 떡 그자체는 별로 안좋아하거든
내 스펙은
와꾸는 못생긴편~평범
대신 몸은 좋은편이라고 생각함
키 185넘고 운동 오래했거든
말빨은.. 업장가서 말 자체를 거의 안해
시체족임 ㅋㅋ
이런걸 말하는 이유는
손님 스타일이나 업종에따라 달라질수 있는거라서
내 스펙이랑 즐기는 업종을 미리 밝혔어
아무튼 요즘 느끼는게
언니들도 어린친구들 오면 잘해주고 그런게 있는거 같아
20대 초반에 달릴때 생각해보면
수위오버도 자주보고 그랬고
자기 막탐인데 같이 가자는 누나도 있었고
뭔가 서비스보다는 인간대 인간의 썸띵이 있는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거 전혀 없어 ㅋㅋ
딱 누워서 서비스 끝!
아무래도 당시는 내가 어리바리한 연하고 하니까 귀엽게 봐줬나?
아니면 한 7-8년 전쯤 유흥이랑
지금 유흥이랑 분위기가 다른건가?
나는 나이랑 그에따른 안면사이즈 빼곤
달라진게 없는데
언니들이 나 대하는건 달라졌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