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여자 개좋아하고 여자랑밖에 안해봤음
근데 폰헙에서 이쁜 쉬멜 보고 갑자기 호기심이 생기고 흥분되더라
그래서 가슴달린 이쁜남자랑 한번쯤 하고 싶었음
자 일단 본론으로 넘어가면
얼굴은 진짜 남자 느낌이 전혀 안났음
그리고 쓰니는 100프로라고 치면 80프로 만족했음
나도 자지 달린 애랑은 첫 경험이기한데
쉬멜 자지 보니까 나도 모르게 스더라
그래서 빨아줬는데 나쁘지 않았음 아니 오히려 흥분되서 자지가 서버리더라
그리고 69자세로 같이 빨아주고 69상태에서 내가 쉬멜한테 입싸함
그리고 난 필콘족이라서 무조건 콘돔 쓰는데 삽입 하는 도중에 애가 자꾸 콘돔 뺄려고 해서 빼지 말라고 했음
원래는 한시간 타임 끊었는데 쉬멜은 확실히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2시간 했음 그리고 한번 쌌으니 끝인 줄 알았는데
자꾸 노콘으로 넣어달래서 난 필콘족이라고 하고 노콘으론 절대 안넣음
그리고 쉬멜이 내 구멍 손가락으로 조금씩 넣었는데 진짜 흥분되고 쾌감 쩔어서
결국 내가 위에 올라가서 넣을려고 시도 할려 했는데 첨은 아프다고 하지 말래서 안했음
그리고 목에서부터 가슴이랑 쪼가리 남기면서 내려가는데 ㅈㄴ 신음소리 내더라구 그래서 내가 쉬멜 자지 잡아주면서
쪼가리 남기면서 내려오면서 흔들어 줬는데 싸버리더라.
그래서 나도 입싸하고 당하고싶다고 해서 그 후에 다시한번 흔들어서 먹어봤는데 난 그냥 아무맛 없더라
일단 난 야동처럼 물고 빨고 내 구멍에만 안 넣었지 할 건 다하고 옴
쉬멜 관심 있는 사람은 프사에 100프로는 아니지만 얼굴은 남자 이미지가 없음
의젖 괜츈한 사람은 한번 시도해봐 그리고 서비스도 좋고 오히려 적극적임
난 너무 좋아서 이번엔 다른 업소 쉬멜 갈려고 찾는 중
푸잉이랑 오피보다 더 재밌고 흥분 됨
내 성향을 뭔가 뒤늦게 찾은 느낌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