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일 오전 기준 중간순위 6위
금메달 9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역대 최약체라는 오명을 완전히 날렸다. 태극전사들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선전을 거듭하며 두 자릿수 금메달 사냥에 바짝 다가섰다. 금메달 10개 이상과 함께 톱10 재진입 가능성을 드높였다.
한국은 4일(이하 한국 시각) 오전 기준으로 중간순위 6위에 올랐다. 금메달 9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를 거머쥐었다. 대회 초반부터 꾸준히 금메달을 획득했고, 상위권을 계속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