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고원희가 워너비 몸매를 자랑했다.
29일 고원희는 자신의 계정에 "덕분에 올 여름 휴가는 다 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고원희는 서울의 한 5성급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고원희는 브라운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고원희의 글래머러스한 건강미가 돋보인다.
이를 본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은 "여신이다 여신이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