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틀린 카미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아역 배우 출신 케이틀린 카미첼(19)이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였다.
그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화이트 폭스 핫 서머 나잇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
카미첼은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