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가 어떤지 경험해보고 깊어서 가까운 신촌 갔다가
시설 구려보여서 홍대 갔음.
여자 실장인가 접객하는데 아주머니 없다고 라면도 안 끓여주네
안마는 밥이라는 후기를 봐서 밥맛 어떻려나 갔는데 망했엉 ㅠ
당연히 밥 주는줄 알고 안 물어보고 갔는데
배고픈데 .. 집 들어와서 라면이나 먹을까 했는데 가족자니 끓이기도 그렇고..
나가서 먹기에는 다시 나가기 귀찮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