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떡건마 갔음.
1시간에 아로마 4만원이고 서비스비용 별도임.
이 업소만 벌써4번째 매니저들 한번씩보고있는중.
얼굴이 그닥...그래서 오늘은 서비스 안해야지 생각함.
뒷판하다가 앞으로 돌아서 좀하더니 하더라고
얼굴도 맘에안드는데 꼴리지도 않고..
서비스? 라고 물어보네.
그래서 안한다했더니.. 승질냄.
서비스 안하면 워킹 프리라고...
왜 안하냐고 막 따짐..
차마 니 와꾸가 맘에안든다고 할순없어서 쏘리했지.
그랫더니 돈없으면 여기오지말고 일반 마사지가라고 성질냄.
시간도 다 안채우고 이제 여긴안올라고..
다니던 타이 초건마랑 중국마사지만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