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가서 단답형으로 도도한척하는 창년들에게 시연하는 스끼리이니
여러분들도 참고하세요.
어느정도 달아올랐다고 생각될때
정자세체위 에서 내ㅈㅈ랑 ㅈㅂ가 평행을 이루는 일자형태를
만들고
허리나 골반을 딱잡고 피스톤질을 하다보면
잘 느끼는년들은 허리가 들리거나
흥분해서 쪼임이 틀려지는 순간이 있음
표정도 잘봐야함. 미간에주의
10회더 박으면 절정이 오겠구나 싶을때
ㅈㅈ랑 괄약근에 힘을 콱줘서
질안에 내ㅈㅈ를 꽉 체운다는느낌으로
그리고 파악 빼는거임
킬링포인트는 와인오픈하듯 타이트하면서도 시원하게 뽕
ㅂㅈ전체를 자극하면서 나오는것.
이러면 사람마다 반응이 틀린데
난 보통 왜?왜? 박아줘? 다시넣어? 라고 묻는데
아직까진 응 넣어줘 넣어달라고 한 년들은 없었다.
대부분 눈감고 고개돌리더라.
제일 기억나는년은 엉덩이들고 내ㅈㅈ에 지가 박으러 온년ㅎㅎㅎ
지가 알아서 박은다음 들썩들썩
이상한 똥글이나 잣같은질문들말고
영양가있는것좀 공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