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해주기는 하는데 너무 빠르게 스윽한다.
난 천천히 혀로 하다가 콱 물어주기도 하면서 오래하는게 좋은데..
노련한 기술을 가진 언니가 이렇게 해준다..
그런집들이 사라져서 아쉽다
가끔 그렇게 해달해도 하는척만 함 ㅡㅡ
추워지니까 더 따뜻한 알까시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