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으로 노콘했다.

요즘 바쁘기도 하고 그닥 생각이 안나서 한 두어달만에 오피달렸는데 

어제 오랫만에 달림하면서 그냥 예약되는곳 막갔는데 만족

약간 역립족이라 서비스받고 69플레이 연계하면서 다시 역립하는데 

매니져가 역간 똘끼가 있슴.. 손가락으로 자기 거기 가르키며 자기 깨꿋하니 먼져 빨아달라고함 ㅋㅋ

그래서 신나게 먹고있는데 매니져 입에서 와우 와우 소리가 계속 나옴.. 솔직히 난 이건 잘함 

그렇게 여자 눈풀릴정도까지 하다가 삽입할려고 장비차고 진입하는데 매니져가 그냥 노콘으로 하라고

장비를 벗겨버리더라 그렇게 꽁으로 노콘..원래가 노콘족인데 이 매니져는 옵션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장비 착용하였던 건데 나야 땡큐..애무 받고 하고 69플하고 두샷코스 예약했는데 한번 나오는걸 참았더니 

발사가 잘안돼서 그냥 원샷만..샤워하고 발사하는데 까지 53분정도 걸렸는데 진짜 근 2년만에 시원하게 빼고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