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조건

er222 0 2023.12.30 21:30

어릴때 대딸에서 꼬셔서 따먹는데 엄청난 좁보였음.

긴장해서 잘안들어가는줄 알았는데  끝까지 쑤셔넣질못함 아파해서

살살 흥분시켜가며 먹는맛이 있었는데..난 그게 명기인줄알았음.

 

마지막 사귄 여친이

가슴은 a- 정도로 작은편이고 키는 168정도 하체가 이쁘게 빠졌음

그리 잘록한 허리는 아니었는데 다리길고 허벅지랑 엉덩이가 튼실.

운동한게 아니라 타고난 체형이.

 

근데 애랑 처음할때 ㅆㄲㅅ도안해주고 그냥 통나무임.

내가 애무 다해주고..무튼 삽입하는데 잘들어감. 물은 보통

헌데 몇번왔다갔다 했을뿐인데 꽉쪼이는게 진짜 헉소리나올정도

어느정도냐면 깊숙히 박고 빼야하는데 좆이 안빠지는느낌. 무는힘도좋은데 질안이 ㅈㄱ풍부하다고 해야하나...

쫄깃하다보다 높은차원의 ㅂㅈ였음.

10년전 일인데 그맛을 잃을수가 없음.

만나면 떡만친다고 카톡으로 이별통보당함. 10년전일인데

그많은 업소다녀봐도 그런명기는 없더라.

 

내가 쫄깃했던 애들 인상이나 몸체형을 유심히 보는편인데

대체적으로 작은가슴에 잘빠진하체 가진애들이 많았음.

 

여러분들은 어떠심? 명기조건 공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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