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오늘 저녁 모임으로 2023 한해의 마지막 송년 모임이 막을 내립니다.
12월 초순부터 직장 선후배,친구들,각종 모임등을 갖다 보니까 12월이 다갔네요.
술자리에서 빠지면 서운한 "건배사"... 멋진거 하나씩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