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샵 타이 마사지에서 2번째 보는 푸잉 매니저인데
가족얘기 본명얘기 한국온얘기 개인취미 좋아하는푸드
쉬는날머하는지, 샵주인아줌마 얘기 등등 얘기하는데
더 친밀감 생겨서 좋드라, 첫번째때 들은얘기 기억해주니 더 좋아하고~
그리고 본게임 치룰때는 완전 새하얀피부(처음 봄),
탄력 개쩌는 피부에 흥분업~ (20대중반은 역시...)
시작시에 천천히 ㅅㅇ할수 밖에 업는 좁ㅂ의 꽉찬 쾌감~
정상ㅈㅅ에서 까치발들고 내 무게중심을 오로지 거기로만 해서
푸잉이 거기에 내려찍을때 그 아파할수록 나는 더욱 벌크업~~~
거사치르고 푸잉이 등에 땀나서 닦아도 주고 쉬다보니 60분 후딱 ㅠㅠ
푸잉이가 나갈때 내 볼과 입술 뽀뽀 3~4번을 먼저와서 해주네 ㅋㅋ
별거 아닌데 기분이 좋드라~
3~4번 더 보고나서, 밖에서 보자고 해볼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