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어리다고 좋은게 아니였어 젠장
진짜 못싸고 나온적은 처음이네요 ㅡㅡ
처음에 커서 진행이 어렵다고 언니가 그러길래
안될것 같으면 말하면 나가겠다는식으로 말했습니다
(다른데선 문제없이 잘함)
하는데 자꾸 아프다고 못하겠다고 하고
BJ하는데 제대로도 못하고 "아 입아파서 못하겠어"
옆으로 넘어와서 해달라니까 "아니 난 이자세가편해"
역립하는데 아프다고하지말라하고 "아 오바야"
이러고
그리고 아직 20분 가량 남았는데 5분남았어 빨리해
이러더군요 진짜 흥 다 깨지고 도저히 안되서
그냥 너랑은 안맞는것 같다하고 돈다내고 나왔습니다
진짜 어이가 없네요 나와서 실장님한테 전화해서는
말하니까 나중에 원가권으로 주신다길래 그냥 넘어갔습니다
이런 마인드로 일을한다니 진짜 어이없는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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