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에 질려버렷다.
어린 애들이 돈맛 알아서 돈돈거리는 것도 보기 싫고, 돈만 주면 뭐든 다 하겟다는 식의 그 마인드도 질렷다.
그래서 스웨디시로 갈아탓는데, 여기도 별반 다르지 않네.
마사지도 하기 싫어 어떻게 하면 시간 때울까 하는 요령충이 대부분이고,
적당히 수위 올려서 시간내상 클레임 못 걸게 하고,
즐달하는 형들이 부럽네.
스웨디시 즐달 비결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