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지기전에 잠깐 만났던 스무살짜리 애였는데
몸매가 그렇게 좋은건 아니었고 평범했는데 애가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은 많이한다더라고..
관계가지면서 손가락 넣어서 애무좀 해주니깐
막 미칠라하면서 물 질질흘러나오더라고
그래서 나도 흥분돼서 더 열심히 해줬는데
갑자기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면서 들리더니
ㅂㅈ가 꽉 쪼이면서 손가락을 꽉물고 안놔주더라고ㄷㄷ
너무 쪼여서 손가락뺄려고했는데 안빠지더라 ㄷㄷㄷ
순간 진짜 놀랬음..
곧휴넣을땐 그정도 쪼임은 못느꼈는데..
이런경험 처음이었음ㅎㅎ
아직도 손가락을 꽉 물던 그 느낌 잊을수가없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