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좀 하긴 했는데
내 기대를 훨씬 넘어서는
이상한 똘끼를 가진 언니 였다
서비스를 잘 하긴 하는데
솔직히 내 스타일은 아닌 거 같다
겨우 싸고 나옴.
그래도 듣는 음악 취향은 내 취향에 가까웠음.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떡치면서 이런 음악 들을 줄은 상상도 못했음.
이래서 늘 다니는 곳에 가야지
함부로 모험하면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