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정도됐다만
너무 하고싶다
입으로 해주는데 이것도 아닌거같아
다이렉트로 넣고싶어
어젠 내가 손으로 좀 장난쳤더니
입으로 키우더니 해볼까??라더라
그래서 애기가 언제깰지 모르니
크림바르고 바로 꼽는데
아내가 아퍼 죽을라더라
두번정도? 왕복했는데
안된다고ㅠ
하......
아내가 미안한지 손이랑 입으로
마무리해주긴했는데
힘들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