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내 유흥생활 10년 이상 동안 대부분의 메니저와 ㄴㅋㅈㅅ를 하였음. 물론 성병은 걸려본 적 없고.
유레아플라즈마랑 가드넬라는 검출된 적이 있었는데, 의사 왈 성병이 아니라고 하였고, 일주일 약먹으니
싹 사라짐.
ㄴㅋㅈㅅ를 즐기는 동안 메니저들이 ㄴㅋㅈㅅ를 허락하였던 이유에 대한 그녀들의 말을 써보려고 해.
(참고로 난 ㄴㅋ 옵션 없는 메니저와 ㄴㅋㅈㅅ하였고, 주작이 아니냐는 말에 난 신경끌께.)
그녀들이 ㄴㅋㅈㅅ를 허락하였던(허락할 수 밖에 없었던) 가장 첫번째 이유,
"이렇게 정성들여 애무를 해준 남자가 없었어요. 그리고 이정도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 남자도
없었고요." (언냐 왈)
(서비스 해주러 업소가냐?는 마인드의 형아들은 걍 뒤로가기하시면 됨. )
극강의 서비스(ㄴㅋㅈㅅ)를 받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극강의 서비스를 선물로 주는거라
생각해. 정성들인 애무와 보빨을 해주면 알아서 70~80%의 확률로 다리를 벌려. 그때 거부감 안들게
거시기로 클리를 부비부비해주면서 분위기타면 쓱 넣으면 됨. 그러면 걍 눈이 풀린 메니저 보며
즐기면 됨. 다시한번 말하지만 언냐한테 잘해주는 거 필요성을 못느끼는 사람은 그냥
기본 서비스만 받으면 됨.
그녀들이 ㄴㅋㅈㅅ를 허락하였던(허락할 수 밖에 없었던) 두번째 이유,
"외모가 성적으로 끌리고 깔끔해야 한번쯤 저 남자한테 한번 따먹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언냐 왈)
언냐들의 공통적인 비유를 종합하자면 난 조승연 닮았어.(70% 이상의 언냐가 공통적으로 그랬음)
일단 호감이 가는 외모가 가장 중요해(양아치 같이 싸보이는 외모는 언냐도 개 싫어함). 근데 이미 정해진
외모때문에 ㄴㅋㅈㅅ를 포기할 순 없잖어? 이 때 중요한 것은 깔끔하게 정돈된 외모야. 일단 입장할 때부터
너의 외모는 언니에게 스캔당할거야.(오피 기준) 유행은 못 따라가도 최소한 깔끔하게 옷을 입고
면도는 하고 가자. ㄴㅋㅈㅅ의 확률은 올라갈테니.
1편은 여기서 줄일께. 다시한번 말하지만 주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괜히 부러워하지말고 뒤로가기
눌러줘. 감정낭비하지 말고. 2편에서도 언니들이 ㄴㅋㅈㅅ를 허락할 수 밖에 없었던, 그녀들의 이야기를
이어갈게. 그럼 이만.